성 명 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신년사는 경원동문을 모욕한 처사이다. 우리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자신의 신년사에 밝힌 경원대학교와 졸업동문들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성남의 경원대학교를 인수해서 처음 들어선 날의 느낌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낡고 초라한 캠퍼스, 자신감 없어 보이는 학생들, 이런 광경을 대하며 당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어느 동문이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출신대학…
안녕하세요경원대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입니다2019년도 제1차 임원 및 집행부 간담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일시: 2019년1월10일(목) 저녁7시장소: 차이나스푼(성남 수정구 복정동620, 031-752-6789)안건: 1. 2019년도 정기총회 관련 건2. 제13대 총동문회 회장 및 집행부 관련 건동문여러분들의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원대학교 총동문회 선관위입니다 제2차 선관위원회의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제13대 총동문회장 입후보 등록일정을 연장하여 공지하였으나 후보등록이 없어 현 회장님이신 박찬웅회장님께서 연임을 하시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다 음—– 일시: 2018년12월13일 저녁7시 장소: 오금동 ‘바다향기’ 안건: 제13대 총동문회장 입후보 등록 결과 논의 결과: 박찬웅회장 연임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박찬웅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동문여러분들의 힘찬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